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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일보_삼육식품,해썹·할랄 인증… 중동·동남아시아 등 22개국 수출
작성일 2015.10.15 조회수 5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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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조선일보_원문바로가기

 

해썹·할랄 인증… 중동·동남아시아 등 22개국 수출
[2015 대한민국 올해의 브랜드 대상] 삼육두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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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육식품 제공]

 

두유 전문업체 삼육식품의 대표 브랜드 삼육두유가 올해의 브랜드 대상 두유 부문에서 9년 연속 수상했다. 삼육식품은 1982년 식품 사업을 시작하고 1985년 삼육두유를 출시했다. 누구나 안심하고 먹을 수 있게 안전하고 건강에 좋은 식품을 만들고 있다.

삼육식품은 전 세계 22개국에 삼육두유를 수출한다. 식품안전관리인증기준 해썹(HACCP)과 식품안전경영시스템(ISO 220000) 인증 업체로 세계적으로 품질관리시스템을 인정받았다. 할랄(HALAL) 인증도 받아 전 세계 인구의 25%에 해당하는 중동, 동남아시아 등 이슬람 문화권 국가에 제품을 수출하고 있다.

삼육식품은 식품연구실(R&D센터)에서 식물성 원료를 사용해 현대인의 행복과 건강을 추구하는 최적의 제품을 개발한다. 이 덕분에 1980년대 두유업계에서 최초로 파우치 '삼육두유'를 개발했다. 2000년대에는 '검은참깨 두유, 검은콩 두유, 검은콩칼슘 두유'를 통해 국내 식품업계에서 최초로 검은 곡류 브랜드 바람을 일으켰다. 올해에는 '삼육 아이스 미숫가루두유'를 출시해 갈증 해소와 영양 공급 두 마리 토끼를 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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